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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4.0
1년

영도 톤섬. 평일 5시32분에 도착했는데 마지막팀으로 들어감. 웨이팅 피하려면 딱맞춰오거나 일찍와야할듯 안심은 무난했고 밑반찬류,스프까지 나오는게 괜찮았지만 치즈카츠가 상당히 별로임. 이정도로 입안에서 뭉쳐지면 100%급의 모짜는 아니지않을까..싶은 그래도 치즈카츠 빼면 괜찮았음. 영도는 오기도 힘들고,굳이 영도에서 무언갈 먹겠다 하면 추천. 재방문 의사는 없음

톤섬

부산 영도구 남항로9번길 3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