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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주렝
추천해요
3년

자극적이지 않은 순두부짬뽕을 먹을 수 있어 좋은 곳! 나는 개인적으로 짬뽕을 좋아하지 않는다. 적당히 자극적인 건 맛있지만.. 너무 자극적인 건 뭔가 땡기지 않는다. 그래서 짬뽕은 남들이 먹자고 하는 거 아니면 잘 안 찾게 된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해장을 하러 짬뽕을 먹으러 가자는 옆 사람의 말 때문에 짬뽕을 먹으러 왔다. 별로 내키지 않았지만 뭐 내가 가리는 게 워낙 많아서.. 짬뽕 싫다 했는데 더 싫은 거 말하면 어떡해요.. 나는 탄단지벌레인데 마침 순두부짬뽕이 있길래 오직 영양성분만을 위해 시켰다. 단백질만 보고 시킨건데 순두부가 들어가면서 짬뽕이 순한 맛이 되어 너무 좋았다. 짬뽕이 매운 것보다는 짠 게 싫은 건데, 순두부를 더 넣는 걸로 인해서 간은 더 안 하시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훨씬 덜 짜서 괜찮게 먹을 수 있었다. 면이나 국물 자체의 맛은 일반 체인점 짬뽕같은 맛이었지만, 메뉴의 다양성 덕분에 단백질도 챙기면서 덜 자극적이게 먹을 수 있어 좋았다!

짬뽕지존

서울 강서구 마곡동로 61 에이스프라자 201,2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