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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주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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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육칼보다는... 명태막국수와 육전이 더 맛있는 육칼맛집 곤지암 맛집 찾아보니까 동동국수가 가장 먼저 떴다. 엄청 유명한 곳이고 그래서 점심 식사를 하러 12시 정도에 갔을 때에도 앞에 웨이팅이 꽤 있었다. 회전도 빠르고 매장도 넓어 웨이팅 팀 수에 비해 웨이팅 시간은 그리 길지는 않았다. 육칼이 유명해서 세 명이서 가 육칼 2개에 명태무침막국수 하나, 육전 반 접시를 주문했다. 육칼은... 별로였다. 별 것 없는 육개장 맛이었는데 약간 짰다. 그 날 화담숲 걸으면서 물만 두 통 비웠다. 그냥 평범한 육개장 맛인데 짠맛만 더해져서 내 입맛에는 별로였다. 칼국수 면도 특별한 건 없었다. 근데 생각지도 못한 명태무침막국수가 맛있었다. 새콤다콤한 무침 소스부터 해서 쫄깃한 명태와 적당히 쫄깃하고 툭툭 끊어지는 적당한 식감의 막국수까지.... 다음에 여기에 오면 육칼 말고 막국수를 먹을 것 같다. 육전은 다른 곳보다 고기가 두꺼운 느낌이었다. 독특한 매력이 있었고 나는 이 두꺼움이 마음에 들었다. 육칼만 시키지 말고 명태무침막국수도 꼭 시켜드셔보시길...!

동동 국수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도척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