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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또 다시 가야지:) 패스츄리 종류의 빵들이 많은데 오후 5시 정도에 가니 품절된 빵들이 많았다. 사과파이 먹고 싶었는데 사과파이는 품절이었고 그나마 시그니처인 에그타르트는 많이 만들어서 그런지 여유있게 남아있었다. 포르투갈식 패스츄리 에그타르트 보통 칼로 자르면 다 부서지고 난리나는데 여기 에타는 스무스하게 잘려서 신기했다. 근데 또 먹어본 중에 가장 바삭한 타르트지. 어떻게 이게 가능한거지...? 사실 달걀물 필링도 맛있었던 것 같은데 타르트지의 인상이 너무 강렬해서 필링은 그냥 잘 기억이 안난다.. 무난하게 맛있던 기억. 아몬드크로와상도 다른 베이커리의 아몬드크루아상처럼 잼 때문에 너무 단 느낌이 아니라 은은하게 달고 고소한 느낌이라 좋았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하게 커피가 너무 맛있었다. 고소한 커피보다는 산미 있는 커피를 좋아하는데, 여기 고소한 커피인데도 그 고소함이 풍미가 좋아 너무너무 좋았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공간도 넓진 않지만 감성을 잘 담고 있다. 또 가서 빵 몇 개 또 데려와야지

온앤퍼프 페스츄리

서울 마포구 백범로 1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