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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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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다음에 낮에 오면 시그니처 라떼를 먹어보고 그때 가서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에이드 맛의 배신감이 커서.. 의자는 보기보다 편하고 테이블이 그렇게 작거나 낮진 않아 공간 자체는 괜찮습니다. 말 하는 손님이 없어서 소리가 얼마나 울리는지는 모르겠는데 음향 울리는거 보면 좀 크게말하면 꽤 울릴 것 같긴 해요. 비싸보이는 스피커가 인테리어소품처럼 자리잡고 있고 뜻모를 감각적인 음악들을 틀어줍니다

라운지

서울 서초구 언남3길 6 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