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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를 좋아하진 않는데 매년 한 팩씩 영암휴게소에서 사오곤 했어요 이유는 서울에서 찾기 힘드니까.. 요새는 많이 들어오죠? 묽은 무화과는 꿀과 후추를 뿌려 먹으면 맛있답니다 아보카도처럼 본래 맛이 약한편인 과실들은 항상 그렇게 먹어요

무화과

메이커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