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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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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화장실은 깨끗하고 술값도 음향도 나쁘지 않은데 음악이 묘하게 그냥 그랬어요 광역시의 인디클럽에서 느꼈던 음악이라고 해야 하나. 나쁜게 없는데 좋지 못한 경험. 삼각지에도 이런 바가 많아지는걸 보면 조만간 젠트리피케이션의 영향이 오려나 생각이 듭니다.

정다방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62길 16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