所장소 라는 일본어가 상호명인 카페. 2층으로 되어 있고 협소주택처럼 좁고 구조가 조금 신기한데요, 좌석이 있는 2층은 의자 배치가 널찍해서 좋았어요. 우드톤의 인테리어와 전반적인 조용한 분위기에요. 저희가 소곤소곤 얘기하고 있었는데 뒤에 온 손님들도 소곤소곤 얘기해서 좋았어요. 음료 가격이 조금 있는데 양이 많더라고요. 저녁이라 커피 안 마시고 자몽얼그레이에이드 마셨는데 괜찮았어요. 콘센트는 잘 안보였지만 이태원 대로변엔 은근 카페가 없는데 공간 자체가 괜찮은 카페여서 반가웠습니다 ☺️
도코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5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