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몇 번 보았던 아메리칸 차이니즈 레스토랑. 랜선회식으로 결제했고 오렌지 치킨이란걸 처음 먹어봤네요. 걍 오렌지주스 넣고 소스 만든거 아녀? 싶지만... 재료의 질은 괜찮은 것 같고 간이 안 쎄서 좋은데 이 가격에 이 맛이면 비싼거 아닌가 싶고.. 아메리칸 차이니즈를 처음 먹어봤는데 저는 오리지날 차이니즈가 더 입맛에 맞는 것 같아요. 오랜지치킨보다 辣子鸡나 宫保鸡丁이 더 좋아요 -.- 차오멘은 저렇게 튀긴 면이 오는데 국물에 넣고 비비면 국물을 먹어서 일반 면 처럼 되긴 하고 건더기도 많이 들어가 있지만 제가 원한건 본토의 鸡蛋炒面이었던 것을... 게다가 깨는 좀 충격,, 볶음에 깨 뿌리는건 한식이잖아요 아메리칸 코리안 차이니즈냐고요!! 갠적으로 미국 살다 온 어르신들이 미국 추억 얘기하면서 먹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하지만 부모님은 좋아할 것 같네요 간이 약해서요,,
홀리차우
서울 강남구 언주로 123 개포한신아파트 상가동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