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문화를 옛날에는 부산이 더 빨리 받아들였던 시절이 있었으니.... 이런 집이 생긴지 오래되었는지도 모르겠어요. 레몬을 아주 넉넉하게 넣어주시네요. 야키토리가 주력인 것 같은데 배불러서 카프레제를 먹었어요. ㅎㅎ 오래됐는데 자리 넉넉한 이자카야입니다.
타카라
부산 중구 광복로85번길 10-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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