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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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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체적으로 질감이 엄청 가벼운 아이스크림이에요. 라벤더허니는 정말 그 라벤더 꽃을 잔뜩 갈아넣은 맛이었어요. 챔프 커피 맛이 괜찮고 프렌치 바닐라도 괜찮았어요. 근데 그냥 개인적으론 좀 더 크리미한 아이스크림이 취향인듯... 그리고 사장님 접객이 살짝 딱딱해서 (그냥 약간 디폴트 값이 무표정) 어딘가 주눅들게 됩니다 흙

코타티

서울 용산구 신흥로12길 7 진흥푸르지오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