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지 않은 디저트를 파는 동네 사랑방같은 언덕 위의 가게 가는 카페마다 사람이 우글우글해서 왔습니다 ㅎㅎ 동그라미 의자는 왕궁댕이 사람은 아이고 내 엉덩이야 하게되고 벽에 붙은 벤치의자는 누가 앉아도 허리가 아프겠죠 ㅎㅎ
까까
서울 관악구 관악로12길 38 에코라움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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