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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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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요리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 것 같은데 식사보단 안주로 생각하고 가는게 나은 것 같기도 하고... 가격대가 꽤 있는 편인데 테이블 간격이 은근 빽빽한데 옆자리 손님들이 너무 시끄러워서 힘들었어요 저렇게 두개 시키고 사만오천원 나왔는데 테이블 간격이... 사람 없을 때 가야 만족스러울 것 같습니다. 태국 음료, 과자 같은걸 여러가지 챙겨두시고 메뉴도 다양해서 다음에 올일 있으면 또 가보고 싶긴 해요.

다이카

서울 서초구 방배로23길 18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