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에 위치한 가게인데 웨이팅 없어서 좋고 깨끗 친절 맛 자체는 무난한데 연남동같은데서 모든식당을 줄서서가야한다면 저 같은사람은 밥을 먹을수가 없을테니까요 매 끼니마다 충격 미식 경험을 해야하는건 아니니까.. 이런 가게도 소중하다는 생각을 문득 했습니다
덴키 부타야
서울 마포구 동교로27길 8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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