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카페 특유의 아늑함. 나이드신 사장님께서 직접 자리로 와서 주문 받으시고 갖다주시는 시스템. 곳곳에 있는 손글씨가 좋았고 이곳에 오는 손님들도 대체로 조용히 일하러 오는 분들이라 좋았어요. 손님들이 오나 싶었는데 금방 가득 차더라고요.
걈
서울 광진구 동일로22길 117-9 1층
2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