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양식인데 또 어떻게 보면 뭔가 정통 양식의 룰을 지키는 것 같진 않고, 이거 먹으려 여기까지 올지는 모르겠고.. 근처 아트센터 공연 보는 김에 추천받아서 와봤어용 여러모로 좋은거같긴 한데 정자역.. 정말 올일은 크게 없고요, 일행의 한 마디: 엄마랑 십년전에 왔을때랑 똑같다
그래니 살룬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32 엠코헤리츠 402동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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