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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
4.0
3개월

정갈한 한식이라 저는 좋았어요. 고등어의 촉촉함이 예술. 근데 문제는 가게에 가득찬 으르신들이 넘 시끄러웠다는 점.. 크게 기도문 읊는 으르신 왜 안먹냐는 으르신 등등.... 제가 청력이 예민한 편이긴 합니다. 일행은 별 말 없었어요. ㅋㅋ ㅠㅠ

선흘곶

제주 제주시 조천읍 동백로 10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