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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
3.5
8개월

볶음밥은 질어서 0점이지만 마라샹궈는 깔끔한 맛이 좋았어요 리뷰에 누가 이근방 최고 마라집이래서 시켜봤는데 집에있는 즈마장에 찍어먹으면 조화로워요. 사실 북경에서 마라샹궈나 마라탕은 약간 한국으로치면 김천 제육덮밥 느낌이었어서 고급의 느낌을 원하진 않는데 여긴 깔끔한게 좀 공을 들인 느낌? 푸주 많이 달랬더니 진짜 푸주 왕창 받아서 좋더라고요

황비홍 마라탕

서울 서초구 동작대로 140 송언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