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그라스 소스에서 버터의 풍미가 지나가는건 아주 처음인 것 같네요... 밥을 아주 많이 주긴 합니다 사장님 피셜 많이 주는데로 기억되고 싶다고 친구들에게 얘기하시는걸 언뜻 들었네요;; 사케우니동이랑 명란크림우동 등 다른 메뉴들도 차례차례 도장깨기하러 다시 올 것 같네요.
긴자료코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2길 8 연희 그린빌라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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