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집은 여러번 가야 알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첫번째 방문으로 많이 실망. 진하게 차오르는 커피에 감기는 우유맛을 기대하고 주문했건만 둘이 어정쩡하게 섞인 밍밍한 느낌이었다. 커피”바”이건만 가격은 바가 아니다. (서서마시면 1유로 미만인데!!) 이탈리아에서 서서 마시는 컨셉만 빌려온 느낌
바마셀
서울 용산구 원효로89길 1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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