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나 많이 먹었었구나 식사 후 신책하면서 배부르다고 백번 말할만 했다. 전체적으로 피스들 다 맛있었고 완전 대관한듯 친구와 둘만 먹어서 천천히 조용하게 즐길 수 있었다.
이요이요
서울 마포구 백범로 152 공덕파크자이 201동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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