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파서 먹는건 아냐

리뷰 128개

(조금 한참된 리뷰) 뮤땅은 내가 아는 와인바 중에 최고. 딱 입에 넣으면 복합적인 맛과 식감이 입안에서 팡팡 터지는 음식이 있는데 뮤땅은 거의 전 메뉴가 그렇다. 셰프님 미각 타고나신듯. 와인리스트도 진짜 좋고 추천을 기가 막히게 해주심. 진짜 와인바에서 이렇게 맛있게 먹고 마시고 만족스러운건 드문일인데 여긴 방문때마다 그렇다.

뮤땅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12길 4-2

깊은맛 밀크티 양도 든든. 울프그림 귀엽고 가게 분위기 굳

울프 소셜 클럽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 158

(예.. 다녀온지 좀 한참 되었어요) 영광의 재인. 휴가쓰고 가는데도 영광스러웠다. 너무 다 이쁘고 궁금하고 맛있겠는 디저트들이 가득이어서 설명해주실때마다 오~와~ 요란하게 고름. 고르고 고른건데도 많이 먹었네^^ 먹을 땐 더 요란요란, 감탄사 지르며 먹음 특히 2번째 사진에 ‘우엉’이 정말 새로워서 인상적이었다. 우엉향이 나는데 디저트고 식감도 좋고… 특별한 디저트들과 칵테일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천국 같은 곳.

재인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4길 48

본인에게 최고의 뼈찜. 고기가 부들부들해서 뼈와 분리가 잘되고 콩나물과 양념이 쵹쳑히 적셔져서 넘 맛있다. 맛의 포인트가 촉촉임 양념맛이나 콩나물이 아구찜스타일임. 한번 먹고 반해서 자꾸 생각나서 재방문 할 수 밖에. 웨이팅 많아도 기다릴 수 밖에…! 감자탕은 생각보다 임팩트가 강하지 않았지만 뼈찜..뼈찜이다!

한남동 감자탕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 73

호에… 사진 고르면서 다시보니 기억보다도 더더 엄청난 세이류,,, 디너이고 골고루 구성 좋게 양껏 내어주시고 앵콜도 무려… 넘 맛있게 잘 먹었다.. 대관이 아직 많이 남았는데… 벌써 기다려진다

세이류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9

딱 옛날 돈까스 맛. 가끔 이런 얇고 소스 촥 뿌려진 돈까스가 땡긴다. 사이드도 깔끔 신선하고 좋다

할아버지 돈까스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길 124

주말 오전에 롯데1층 빌즈서 브런치 먹으믄 어디 여행가서 호텔조식 먹는 기분. 채광 좋고 층고가 높아서 그런 느낌이 드는 것이 좋음. 솔직히 맛은… 괜찮지만 추천할만하다고 하긴 그렇궁.. 브런치 메뉴 이것저것 생각날땐 갈만 함

빌즈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마제소바는 개인적으로 멘야하나비를 젤루젤루 절대적으로 좋아하지만, 칸다소바 잠실점도 꽤 맛있다. 웨이팅 등록해놓고 몰 한번 돌고오면 되기때문에 기다려서 먹을만 함. 마제소바 먹어야니까 딴 메뉴 먹어본 적 거의 없는데 껍데기 소바도 참 맛났다. 매콤한 것이~ 이 날 껍데기올려진 메뉴를 더 빨리 먹었던듯. 마제소바는 국물이나 고명이 딱히 없기 때문에 면 가득 양이 많아야는데 다들 점점 양이 줄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아숩다... 더보기

칸다소바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안주 구성이 색다름. 그 중에 무난한 해물떡볶이를 주문했지만. 양 푸짐하다 해물도 꽤 많다. 상당히 매콤해서 친구는 잘 못먹음. 돼지곰탕이 있길래 주문했는데 맑고 깊고 맛있다??? 옥동식 생각나는 깔끔함. 맛있다고 따봉을 드리니 냉제육으로 하신다면서 자신감있는 웃음을 보여주심

요술집

서울 강동구 진황도로 87

오랜만에 앗백을 방문해봄. 투움바는 여전히 꾸덕꾸덕하니 맛있고 스테이크도 무난함. 오지치즈와 립과 코코넛 새우도 포기할 수 없어서 플래터 시켰더니 배 뻥!!! 천호점 깔끔하고 주말 좀 일찍 가면 웨팅 별로없음. 12시정도부터 우르르 몰림 아근데 사이드 감자에 왜 고구마버터가 들어간건지 모르겠음.. 레시피가 바뀐건가..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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