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초기에 핫할 때 가겠다고~해서 웨이팅이 상당했다. 가게 앞에서도 오래 기다려서 중간에 왔다갔다 하는 손님들테 합석 제안하고 싶은 정도였음. 주택을 개조해서 분위기가 괜찮고 특히 테라스가 바이브가 좋다.(그치만 앉는건 불가능일듯) 핫하던 처음 보는 생선구이 메뉴와 무난하지만 시원한 막회 주문. 기본 반찬이 매우 정갈함. 막회에 곁들이는 사이드가 너무 조금씩 있었음 초기여서 그런지 서버들이 우왕좌왕함. 전체적인 안주 구성이나 맛은 가격 대비 조금 아쉬웠다. 애호락을 굉장히 좋아해서 기대가 컸는데 메뉴 선택이 부족했던걸까.
애주옥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30길 6-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