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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때문이라면 선택하지 않을 가격과 웨이팅이지만, 날씨가 좋은 시즌에 야장을 좋아하는 친구가 주변에 놀러온다하면 친구의 경험을 위해 땡 퇴근에 축지법 신공으로 가서 기다리는 곳. 빌딩 숲 사이 연기가 모락모락 올라가는 야장의 분위기는 끝내주긴 함. 메뉴가 막창과 쭈꾸미 뿐이라 뭐 더 먹고싶어도 먹을게 없음. 여기서 느낌 싹 입히고 기분업 시켜서 배불리러는 2차 가는게

황소 막창구이

서울 중구 을지로3길 4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