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나긴 한데, 일단 그릇이 작은것에 놀람, 김사이즈와 양도 작아서 계속 달라기엔 좀 거슥하지만, 담에 간다면 기요항이나 우니동 일단 기본 기요항만 먹는다면 이런 가격에 !! 이런 코스로!!! 물론 맛은 만족. 밥은 공짜로 추가 가능하며 밥 두스픈 남앗을때 오차츠케도 맛잇었고, 처음에 나온 사시미4점 괜찮았음. 그런데… 후식으로나온건… 뭔가 정성에 비하면 맥락을 흐리는 듯한. 그냥 사케 한잔이나 주시지.. 아무튼 두어번은 더- 가보고 싶긴함.
기요항
인천 연수구 해돋이로151번길 4 1층 10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