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유명한 !! 목란 예전에는 2개월 전부터 기다려야 했지만, 요즘은 2주면 가능하더라구요. 최근에 간곳은 아니고, 5월에 갔던 곳입니다. 주차도 상당히 편했습니다. 그래서, 인상적인 것만, 간략하게 남기겠습니다. 일단, 가게된 이유는. 중식하면. 이연복 세프를 뺼수가 없기도 하고, 무엇보다. 맛의 기준같은걸 나름 잡고 싶어서 가보고 싶은!!! 허세!! ㅋㅋ 그럼. 먼저는, 동파육!! 배추와 어우러짐 아주 좋았... 더보기
동파육
메이커 없음
조깅하고서 뜨끈한 음식이 끌려서 간 곳입니다. 간략하게 평을하자면 얼큰은 매운맛이 따가운 매운맛. 국밥의 그런 얼큰과는 다른 맛.입니다. 그런데 먹다보면 칼칼허니 시원한 국물맛 괜찮았습니다. 하얀국밥은 곰탕국물.인데 뭐 특별하지도 맛없지도… 않는 일단, 첫번째 뭐지? 한건 밥을 받았는데 뭐 코가 예민한건지도 모르지만 냄새가.. 전기밥솥의 그 냄새. 국밥의 밥은 좀 탱글해야하는데.. 윤기흐르고. 하지만 밥이 자취생 물조절... 더보기
남매국밥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 9
예전에 간적 있었는데 그때는 양고기, 식연셀러드, 파스타, 뇨끼.. 시켰는데 이번에는 식연셀러드, 리조또, 르자냐 먹엇습니다. 간략하게 평하자면, 먼저는 따수운 물 외에는 뭐가 안나와서.. 그때도 그랬나??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뭐 없냐니? 그래서 피클! 피클 솔직히 별로… ㅎㅎ 뭐 식전 빵에 발사믹이라도 나오면 소스 빌라먹는건데 무튼 아쉬웠구요. 일단, 라자냐는 뭐 소고기라구 소스인데 딱. 그 맛이긴합니다.... 더보기
식연
인천 남동구 인주대로610번길 22
간단하게 맛을 평가하자면 일단 메뉴는 피망빙하만두 입니다. 물론 다진고기는 기본으로 들어있구요. 난 없는 줄 ㅋㅋㅋ 암튼, 혼자 갔기에 새우육즙을 시킬까하다 아무래도 새우육즙은 어딜가나 좀 한다 싶은 집은 육즙많고 맛의 수준이 대략 비슷할 것 같기도해서 피망빙하만두 먹었습니다. 토욜 점심인데도, 자리가 있어서 바로 주문하고 먹음. 일단, 육즙 듭뿍허니 그리고 무엇보다 향차이의 그 향이 입안가득- 풍기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더보기
연밀
경기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8번길 10
아스따 리조또(먹물 갑오징)와 게살바질파스타를 먹음. 리조또는 보리로 만들었는데 재료와 강렬한 색상이 인상적이었구요. 그런데 보리라선지 .. 알덴테가 아닌 푹 익혀진. 그게 참- 아쉬웠습니다. 게실바질은.. 이집의 특징인지 면이 보리처럼 푹- 익혀진 그리고 바질의 향과 크림의 맛이 좀 밋밋햇구요 뭐.. 여느 파스타집보다는 괜찮지만, 뭔가 와-!! 하는 그런곳은 아닌. 아무튼 담에 들린다면 면을 좀 알덴테로 요청을하면 어떨까... 더보기
아스따 파스타
강원 강릉시 남구길10번길 14
대구에 간김에 들린 송림식당 일단, 웨이팅 1시간 기본이지만 전화를 주기에 인근에 있다가 연락받고 무그심니데이~ 시킨 메뉴는 뭉티기 생고기 오드레기 된장찌게 일단, 간략하게 평가하겠음. 역시나 밑반찬은 … 대구는 뭐… 기대하지 마시길. 그냥 일반 호프집에 나오는 수준. 오직 뭉티기와 오드레기만 맛본다는 생각으로. 오드레기는 차돌보다 달고 부드러운. 맛 식어도 고소하니 맛나구요. 하지만 양이 넘 적습니다. 뭉티기는 깍두기 사... 더보기
송림식당
대구 동구 동부로 1
해마다 한 번씩은 갔던 집인데, 이번에 양양을 가는 길에 중간에 들러 5번째 방문한 집. 일단, 메밀면은 어디에서도 맛보기 힘든 면인데, 갈때 마다 특히, 비빔메밀면은 소스의 레시피가 조금씩 바뀌는 경향이 있음. 첫 번쨰와 세번째 방문이 좋았고, 이 번에 방문했을 때는 비빔면인데 육수를 너무 많이 넣어서 ‘뭐지?’ 했을 정도. 아무튼, 예전에는 들기름과 어우러진 고소한 레시피의 양념장이었다면, 이번에 쫄면소스 같은 초장의 느... 더보기
봉평메밀미가연
강원 평창군 봉평면 기풍로 108
간략하게 갠적인 평가하겟슴 (▰˘◡˘▰) 가격대비 음식 양은 메뉴판의 사진과는 다르게 적은편임. 그래서 음식이 좀 가격이 높지만, 뭐 터키음식에 진심인 것을 보면 괜찮은 곳임, 매장 디테일하게 잘 꾸며 놓음. 무츤 가격은 좀 글타… 시킨 메뉴는 알리나직 시시케밥 피쉬엔 카이막 카이막은 못먹을 것 같았는데 양이 많지 않은 관계로 싹- 먹고 난로 옆에서 고구마랑 마시멜로 꾸워먹음. 위에 두 음식은 홍차가 무한리필, 시... 더보기
앤조이 터키
경기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37-33
사진을 찍지 못했음. 뭐 음식사진 잘 안찍는 편이라, 아무튼 천리포 수목원 가는 길에 최근에 흑백요리사에서 들어 본, 개국지가 너무 궁금했음. 백종원 말로는 슴슴허니 쿰쿰한 그 맛을 내기가 힘들다는데, 그래서 삼합같은 호불호가 확실한 그래서 중독성이 있는 맛이지 아닐까…? 하는 생각에 평점좋은 집으로 갓음. 대기는 1시간이 엇음. 물론 인근지역 탐방하다보니 주인분이 전화를 주셔서 너무 편했음. 일단 홀관리하시는 언니 뭐- ... 더보기
게국지
메이커 없음
맛있게 먹는날은 여러 지점이 있지만, 분점은 친척들에게 상호명을 빌려준거라 맛이다르다 함. 그래서 3호점 갔다가 바로 본점행~ 메뉴는 아나고 낙지 반반 볶음주문, 낙지는 뭐 아주 부들 부들한 낙지 맛이고, 베이스소스는 이곳만의 맛이 있음, 그리고 깻잎과 소스에 볶인 아나고의 어울림도 훌륭하고 그리고 와사비 간장소스를 찍어 먹으면 맛이 완전 달라짐 갠 적인 취향으론 간장소스가 살짝 아쉽긴했지만 맛은 다음 날 한 번 더 가고싶... 더보기
맛있게 먹는 날
충남 서산시 시장2로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