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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의 차이겠지만 평이 그래도 괜찮아서 기대를 한건지 주방에서 인디어로 흥얼거리는 것에 더 기대한건지 암튼, 커리외에는 볶음밥도, 버터난도 그리고 라씨도. 버터난은 기름을 너무 많이 친건지. 볶음밥도 좀 눅눅, 물론 양고기의 잡내도 인도에서 여기저기 라씨의 기억을 소환하면서 먹었는데.. 나에겐 좀 실망스러웠던 음식들 ㅠㅜ

헬로 인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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