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턱으로 쐈는데 같이 간 사람들은 음식도 매우 흡족히 먹었다. 사장님과 직원 모두 친절하다. 내부 공간도 어디 하나 모난 곳이 없고, 테라스는 바깥을 구경하기 좋다. 테라스 반대로 난 창은 부암동 뒷쪽 산책로가 보이는데, 숲의 풍경과 주민들이 산책하는 모습이 정겹다.
야드
서울 종로구 백석동1가길 19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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