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객이 증말 별루…
코타티
서울 성동구 상원4길 10
1
0
넘 죠아따💖
푸드실방
서울 마포구 포은로 6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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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필리
서울 강남구 학동로43길 38
22
3
이직턱으로 쐈는데 같이 간 사람들은 음식도 매우 흡족히 먹었다. 사장님과 직원 모두 친절하다. 내부 공간도 어디 하나 모난 곳이 없고, 테라스는 바깥을 구경하기 좋다. 테라스 반대로 난 창은 부암동 뒷쪽 산책로가 보이는데, 숲의 풍경과 주민들이 산책하는 모습이 정겹다.
야드
서울 종로구 백석동1가길 19
8
이름은 좀 요상한데, 동네에서 먹은 간짜장 중 가장 맛있었다. 초강추. 입소문도 많이 퍼진 것 같다.
상하이문
서울 은평구 응암로 247
7
귀엽고 조아요
엔젤리즘
서울 은평구 증산로 265
지옥같이 쓰기 때문에 단맛을 느껴잔다는게 궁금하다면 헬카페의 드립을 강추. 은근 중독성 있고 먹다보면 또 나름 이게 어떤 맛이구나~ 싶어서 좋음. JBL 파라곤은 내가 훔치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누군가에게 팔렸다니 참 슬픔.
헬카페 스피리터스
서울 용산구 이촌로 248
왜 매기지? 하고 3초 고민했으나, 영잘알 답게 매기 청, 장만옥의 이름임을 바로 깨달음. <화양연화>에서 장만옥이 완탕을 싸가기 때문에 완탕을 파는 이곳의 이름이 매기다! 라고, 같이 간 지인에게 부랴부랴 말하며 아는 척을 한 뒤 안도감을 느낌. 와인 가격대 좋고 완탕튀김 좋고, 공심채볶음 증말 맛있었슴. 사장님이 은은하게 취해있는 게 웃겼음.
매기
서울 용산구 보광로59길 29
귀여운 요리와 독특한 재료~_~ 세파낫 저 와인 좋았음 발효향이 확 난달까. 다들 막걸리 맛이 난다고 좋아했음. 그렇다면 가성비가 안 좋은 것일 수두…?!
모이크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7길 17-1
음악 짱 좋았는데 사장님이 갑자기 국대 축구 틀어서 기분이 확 상해버림 그외엔 언제나 항상 늘 그렇듯 짱짱 체고 지존
선술집 위군
서울 마포구 포은로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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