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내부가 어두워서 처음엔 안열은 줄 알았다. 맛있는데 가게가 너무 좁다. 테이블 큰거 하나에 10~12명 정도 앉은 듯... 5시에 브레이크 타임 끝나서 갔더니 사람 꽉 차서 15분 기다렸다. 13개에 15,000원인 이에세트를 먹었다. 밥먹는데 사람들이 와서 웨이팅 소식 듣고 다시 나가는데 괜히 빨리 먹고 나가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여유롭게 식사하지 못한 점이 매우 아쉽다. 맛은 있는데..좁아서...쩝 다음엔 사람 아예 없을 때 가거나 그냥 포장해야겠다.
스시 쿠루마
대전 중구 중앙로112번길 42 1층
까릉이주인 @gani
여긴 아직도 사람많구나.....
소똑똑 @sso_smart
@gani 그렇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