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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예요
2년

회사 근처 지나다니면서 노포 느낌이라 가보고 싶었는데 마침 기회가 생겨서 방문했다. 가격은 육회탕탕이가 5만원으로 밖에서 본 느낌 보다는 꽤 비싸다. 맛을 기대했으나 맛이 그닥 좋은편도 아니고 소고기에선 살짝 냄새도 났다. 모든 테이블에 육회탕탕이는 무조건 시키는거라며 강요 아닌 강요도 하시는 편.

울엄마맛집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1길 17-1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