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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리뷰 132개

추천해요
10개월

애정하는 뽈뽀 서래마을에 위치한 작은 비스트로 쉐프님의 음식과 주류에 대한 진심이 느껴지는 곳 음식 하나하나 밸런스가 좋고 요리도 인원수에 맞춰 따로 담아주는 세심한 서비스가 좋다

비스트로 뽈뽀

서울 서초구 방배로42길 29

별로예요
10개월

음식 먹고 화나는거 오랜만이네요. 이걸로 멕시코 음식을 처음 접한 사람은 이게 멕시코 음식이구나 하겠죠? 직원분들은 너무 친절한데 안타깝네요. 웨이팅으로 시간 버리지 마세요…

멕시코 다이너

서울 마포구 토정로3안길 33

좋아요
1년

시메사바, 고등어봉초밥 베스트! 용문시장 안쪽에 있어 쉽게 찾을 수 있는 장소는 아니지만 방문 할 가치가 있다. 근데 하이볼은 좀 실험적이랄까🤔

포이 키친

서울 용산구 새창로 128-9

평가보류
1년

오스테리아 오르조를 생각하고 방문했다면 글쎄요. 여의도에 선택지가 많이 없는 카테고리긴 하나 음식맛도 그렇고 서비스도 그렇고 다시 방문할지는 의문입니다.

오르조 르브텀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추천해요
1년

숙대입구에서 2차로 가볍게 한 잔 할 만한 곳을 찾다가 오래되어 보이는 LP바가 있어서 들어갔는데 완전 신세계! 오래된 바가 아닌 턴테이블과 디제잉 장비까지 갖춘 젊은 바텐더가 운영하는 바였다. 학교 앞이라 주류 가격도 저렴하고 푸딩 같은 디저트류와 간단한 식사를 겸할 안주류도 메뉴에 있었다. 무엇보다 좋았던건 바로 옆에 지나가는 1호선 선로가 창가에서 보여서 감성적인 느낌.

디거이즈디깅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87길 8

추천해요
1년

아사쿠사에 있는 미소시루와 오니기리 전문점. 아침으로 먹기에 좋은 메뉴. 건더기가 듬뿍 들은 미소시루와 오니기리, 반찬 3종으로 구성된 정성이 느껴지는 메뉴는 1400-1500엔 정도로 아침밥으로서는 살짝 가격대가 있는 편이지만, 아침 8시부터 10시까지는 아침세트 제공시간으로 조금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다.

MISOJYU

〒111-0032 東京都台東区浅草1丁目7−5

추천해요
1년

보통 단팥빵을 사러가는 가게지만 2층의 찻집에서 나오는 메뉴도 괜찮다. 에비카츠산도에 새우가 듬뿍 들어있어 식감도 좋고 맛도 있다. 가격은 살짝 사악한 편이지만 추천!

木村家

日本、〒104-0061 東京都中央区銀座4丁目5−6 (株)山野楽器銀座本店

추천해요
2년

야키토리 오마카세 입니다. 처음에 그날의 코스를 미리 보여주고 시작하네요. 하나하나 신경 쓴 요리가 나옵니다. 닭안심이 어찌나 부드러운지, 쉐프님이 은행껍질도 하나하나 다 까주세요. 저의 베스트는 닭다리살파(네기마) 입니다! 와인 가격이 의외로 저렴해서 와인과 곁들이기도 좋네요.

야키토리 마르코

서울 강서구 마곡서로 152

별로예요
2년

회사 근처 지나다니면서 노포 느낌이라 가보고 싶었는데 마침 기회가 생겨서 방문했다. 가격은 육회탕탕이가 5만원으로 밖에서 본 느낌 보다는 꽤 비싸다. 맛을 기대했으나 맛이 그닥 좋은편도 아니고 소고기에선 살짝 냄새도 났다. 모든 테이블에 육회탕탕이는 무조건 시키는거라며 강요 아닌 강요도 하시는 편.

울엄마맛집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1길 17-18

추천해요
3년

역시 치킨은 앵그리버드 오늘따라 치킨 크기가 정말 실하다. 못보던 기본안주가 생겼는데 팝콘과 어릴때 먹던 논두렁 과자의 중간 적인 맛. 중독성이 강하다.

생활맥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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