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2부에 맞춰 식사하러 방문했다. 생선을 미리 모두 잘라 둔 후에 쥐는 스타일. 초반에는 다른 테이블도 있어서 음식 나오는 속도가 적당했지만, 후반에는 우리 일행 밖에 남지 않아 스시를 접시 위에 쌓아주듯 주셨다. 아쉬운 느낌.
스시 시로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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