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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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오늘은 더워서 자루우동을 먹어보았는데요. 차가운 면의 단단함과 쯔유의 농도가 맘에 들었지만 네시부터 너무 배가 고팠어요. 참고로 저는 양이 별로 많지 않기로 유명하기 때문에.. 잘 드신다면 자루우동이나 자루소바는 최소 곱빼기로 드세요…!

겐로쿠 우동

서울 종로구 대학로 129-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