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소금, 미숫가루, 수박 맛. 그리고 당시 가게에 우리 뿐이라 사장님이 콘 하나 무료로 주셨다. 콘은 참외, 이태리비스켓,초콜렛 맛을 먹어봤는데 포장용 포함 총 여섯가지 중에 마음에 드는 건 미숫가루와 초콜렛, 참외였음. 수박은 소르베라서 식감이 조금 달랐는데, 맛이 약간 약해서 아쉬웠던 것 같다. 포장이 특색있고 깔끔해서 더 좋았던 것 같음.
당도
서울 마포구 포은로 106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