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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

주말에 가끔 몰아서 움직입니다.
홍대,망원,수원

리뷰 26개

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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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왼쪽부터 소금, 미숫가루, 수박 맛. 그리고 당시 가게에 우리 뿐이라 사장님이 콘 하나 무료로 주셨다. 콘은 참외, 이태리비스켓,초콜렛 맛을 먹어봤는데 포장용 포함 총 여섯가지 중에 마음에 드는 건 미숫가루와 초콜렛, 참외였음. 수박은 소르베라서 식감이 조금 달랐는데, 맛이 약간 약해서 아쉬웠던 것 같다. 포장이 특색있고 깔끔해서 더 좋았던 것 같음.

당도

서울 마포구 포은로 106

sso

별로에요

6년

양꼬치 10개에 5,000원인데는 이유가 있었네요. 미니 양꼬치였고 익으니 정말 손톱만해지더군요. 양꼬치 왜 미니 사이즈를 만드는 것인가...!!!!! 중국 냉면은 식초가 과하게 들어가서 별로였고요. 사장님 부부는 친절하셨지만 양꼬치의 양이나 크기, 냉면도 별로였어서 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 방문이 되었네요. 참고 해주시길.. 흑흑

망리단길 양꼬치

서울 마포구 방울내로 73

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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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육회 한 접시에 양념밥 추가로 시켜서 둘이 나눠먹으면 딱 좋다.

백제정육점

서울 종로구 종로35길 34

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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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몽블랑엠오는 진짜 아래의 레몬 마멀레이드가 신의 한 수네요 와... 마들렌, 까눌레, 휘낭시에 섞어서 12구, 8구 사고 따끈한 브리오슈 낭테르는 썰지 않고 통으로 사왔네요. 소금초코마들렌과 까눌레가 참 좋았어요. 브리오슈 낭테르는 제가 아직 먹어보진 않았는데 엄마가 아주 부드럽고 맛있었다 했네요. 오랫만에 모두가 흡족하게 잘 먹었습니다 🙂

메종엠오

서울 서초구 방배로26길 22

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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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15년에 방문하고 올해 3월에도 방문 했었는데 각 테이블 앞에 작은 불판이 새로 생겼다. 지점은 여러군데 있지만 워낙 사람이 많고 붐벼서 도쿄 거주 친구가 기치조지 점을 추천. 역에서 5분도 안 걸리는 위치에 있고 지하 1층, 가게는 아주 협소하다. 오픈 바 구조이며 10명도 채 못 들어갔던 것 같다. 사진은 마 없는 기본 메뉴로 1,500엔. (그람은 기억이 안남..) + 식사 후 작은 샵들이 많은 기치조지 근처... 더보기

牛かつ もと村

日本、〒180-0004 東京都武蔵野市吉祥寺本町1丁目24−6 吉祥寺ライトビル

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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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하라주쿠쪽 오코노미야끼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가게. 이미 어느정도 입소문이 난 곳이라 붐비는 시간대는 피해서 가는게 좋음. 메뉴를 시키면 재료가 담긴 볼을 가져다 주는데, 잘 섞어서 철판에 올려 순서대로 조리해 먹으면 된다(코팅된 설명서를 가져다 준다. 기본 테이블에 세팅 되어 있던거 같기도) 여러가지 소스도 함께 기호대로 뿌려먹을 수 있어서 좋다. 흡연 가능.

さくら亭

日本、〒150-0001 東京都渋谷区神宮前3丁目20−1 サクラハウス原宿D

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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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도쿄에 거주 중인 친구에게 추천받은 돈카츠 카레집(상등카레 또는 조토카레). 자판기로 주문하며 기본 카레를 베이스로 토핑이 올라가는 형식임. 가게는 오픈 바 형태로, 요리사님이 갓 튀기는 돈까스를 서걱서걱 썰어내 카레를 듬뿍 뿌려주시는 걸 직접 볼 수 있음. 첫 방문 후에 다음 번에도 또 재방문 했고 같이 데려온 친구도 매우 만족스러워했다. 양도 많은 편이고 카레의 진한맛과 바삭한 돈카츠도 너무 좋았다. 내가 먹은 ... 더보기

上等カレー

日本、〒150-0002 東京都渋谷区渋谷3丁目18−7 澁谷東1号館

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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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마카롱이 귀여운 곳. 평타치는 가게였던거 같다.

엣모스피어

서울 마포구 망원로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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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분위기 좋고 인테리어도 괜찮았다. 웨이팅이 좀 있었음.

브라운테이블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1길 46

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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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공간과 선곡이 좋았던 곳. 파스타도 괜찮았다.

코브라 파스타 클럽

서울 마포구 포은로5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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