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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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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대전 대흥동에 위치한 월산본가 할머니가 이 곳 갈비탕을 좋아하신다고 하여 방문했다 모두 갈비탕 (12000원)으로 주문하고 냉면을 맛보기 위해 물냉 (8000원) 1개를 추가로 주문 갈비가 10개 미만으로 꽤 많이 들어 있는 편 갯수는 많지만 고기기 작게 붙어있는 편이고 질기지는 않았다 육수는 간이 은근히 쎄서 밥을 말아서 먹으면 좋다 냉면은 그냥 공장에서 받아쓰는 것 같은 맛으로 자극적이였다 면발은 조금 오버쿡이였음 갈비탕이나 냉면이나 특색없이 그냥 무난한 집 맛집은 아니고 평타치는 집 #갈비탕 #월산본가

월산본가

대전 중구 대종로 45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