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자리 그대로 있어줘서 고마운 밥집. 반찬중에 달달한 다싯물에 절인 김을 와사비에 싸먹는게 있는데 별거아닌거같은데 몇년지나도 가끔 생각난다 저녁 5시까지밖에 안해서 간만에 평일점심에 시간내서 갔는데 역시 기분좋은 식사였다.
쉼표말랑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 438-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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