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먹으면 “아 뭐 감자떡에 밤들어간맛이네” 먹다보면 ”아 한팩 더사올걸“ 아침 9시에 갔는데 이미 저렇게 여러 종류의 떡이 나와있었다. 딱 보고 관광객같으니 밤송편여깄어요 ^^ 해주심 ㅋㅋㅋ 여기가 강릉 시장 골목인데 이미 이시간에 건어물집들은 다 오픈했고 장보러나온 동네 주민 분들은 다른 떡들 이것저것 골라서 사가심. 여행 첫 끼니로 방금나온 따뜻한 밤송편 완전 굿
강릉 떡집
강원 강릉시 금성로22번길 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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