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맥주가 땡기던날 뽈레 검색으로 찾아낸 브루어리 테이스팅메뉴인데도 한잔에 거의 200미리씩 줘서 다 먹고났더니 취해서 추가주문 못했다. (1.8만원) 생맥주는 8~9종정도 되고 안주는 피자랑 튀김류가 역시 8~9종정도 된다. 정신없어서 메뉴를 못찍었는데 맥주는 시그니처 3~4종 제외하고는 수시로 바뀌거나 업데이트되는거같았음. 복층으로되어있는 2층 구조이고 테이블이 넉넉한편이고 바 자리도 있다. 기본 필스너인 아이엠이 제일 깔끔하고 부드러우면서 맛있었고 커피향이 강한 스타우트도 꽤 괜찮았다. 세종은 신맛이 중점은 아니고 꽃향이랑 라즈베리 단맛이 강했고 IPA는 종류가 3가지나 되던데 내가먹은건 hazy IPA였고 맛있지만 어딘가 2% 아쉬워서 다음에 다른 IPA를 도전해보고싶다 그나저나 써있는 도수는 대체로 4~6%사이였는데 플라이트 4잔 먹고 역대급 알딸딸해서 깜짝놀랐다 ㅋㅋ 수제맥주 섞어먹을때 숙취가 소주3병마신것보다 심할때가 있는데 여기 맥주는 좀 천천히 즐겨야할거같다는 느낌 ㅋㅋ
메즈나인 브루잉 컴퍼니
서울 성동구 마장로 270 경동창고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