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국수 국물이 여기만의 특색있는 맛이다. 진하지만 짜지 않은 국물에 오랫동안 끓인 국물간이 쏙쏙 베인 고깃덩어리가 들어간 쌀국수가 맛있었다. (그러나 코리안쌀국수에 익숙해진 지인은 자기스타일 아니라고했으니 참고.) 팟타이도 좀더 달달하고 자극적인맛을 기대했다면 좀 심심한 맛이지만 나는 괜찮았음.
그린 치앙마이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11-12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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