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정말 많아요! 웨이팅은 필수인 듯 합니다. 면발이 두껍고 탱탱해요. 우동은 조금 심심한 맛이 있었는데 마제소바는 딱 맛있었어요. 근데 양이 엄청납니다.. 다 먹을 생각 하시고 가면 배가 엄청 불러서 나올지 모릅니다. 계란카츠였나요? 돈가스처럼 튀겨져 나오는데 하나씩만 먹어도 굉장히 배부릅니다. 3인 이상이서 갔을 때 시켜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식당 내부는 꽤 큽니다! 분위기도 좋구요
토마레
전북 익산시 선화로3길 33-3 춘영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