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국물이 생각나서 찾아 간 곳 금요일 저녁에 방문했는데 무척 한산에서 조용하게 먹기 참 좋았다. 이것은 특이하게 곰탕에 일반 국수가 아닌 쌀국수가 들어간다. 속은 편하지만 맛은 일반 국수로 먹는게 개인적으로는 더 좋은듯함. 특으로 주문했는데 했는데 고기 양은 그리 많진 않은 듯 함. 깍두기는 살짝 익은 맛이 있어서 입맛에 잘 맞았음
이도곰탕
서울 중구 다동길 30 호텔 미드시티 명동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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