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점심모임으로 찾아간 우동집 우동면발이 탱탱하고 쫄깃하다. 방송에 나오는 쉐프의 인지도 때문인지 웨이팅도 어마어마한 곳인데 오픈 시간 조금 지나서 대략 15분 정도 기다렸다가 들어 갔음. 맛은 나쁘지 않았는데 가게 입구에서 계산 하시는 분이 그리 친절 하지 않았음 모든 모듬튀김과 돈까스 우동도 시켰지만 이곳은 그냥 우동만 먹으로 가야할만한 듯
카덴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173 거화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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