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시간이 떠서 평일 12시에 방문했다. 이게 말로만 듣던 오픈런인지 대기 없이 입장하였으나, 오픈런인만큼 도삭면 나오는데 시간이 조금 소요되었다. 이번이 세번째 방문인데, 텀이 길어서 그런가.. 도삭면에 고기 등 추가 가능하던 것들이 없어졌고, 맛도 조금 밍숭해진 것 같아 아쉬웠다..ㅠ 분명 내 짱맛집이었는데ㅠ 웨이팅 없이 갈 수 있다면 나중에 꼭 가고싶을 때 한번쯤 더 가려나..? 굳이 갈 생각은 이제 없어졌다. 그렇다고 모.. 맛집이 아닌건 아니니 그 쫄깃한 도삭면을 아직 안드셔봤다면 웨이팅 없는 시간에 한번 방문정도는 추천 :)
송화 산시도삭면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30길 3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