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가 길을 지나다 봤는데 7시쯤에 재료 소진으로 문을 닫는 가게가 있다고.. 해서 점심시간에 좀 일찍 나와서 세이프! 자리에 앉고 10분정도 지나니 만석이 되었는데 사장님이 웨이팅 시키지 않고 다들 돌려보냈다. (지금 손님에 집중을 하려는 의도!?) 그렇게 20분 가량을 기다려 나온 생선구이 정식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계속 손이가게 하는 그런 요리랄까? 하루 건조시켜서 인지 껍질 마저도 쫄깃한 맛으로 날 사로잡아 정신을 ... 더보기
히노키공방
서울 마포구 신촌로14안길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