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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27일

점심 쯤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서 들린 카페 평일이라 그랬는지 여유있고 조용한 분위기였다 내 입맛엔 백자 달항아리보단 얼그레이 시트롱이 더 나았음 계단도 있긴 한데 층마다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음료트레이 들고 이동하기엔 좋았다

연경재

부산 중구 중앙대로29번길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