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점에 이어(?) 춘천점 어쩌다 농부를 다녀왔다. 크 두부커리.. 딱 한국인이 좋아하는 정도로 찰기있는 밥에 크리미한 일본풍+약간의 향신료가 느껴지는 인도풍 커리가 듬뿍 나온다. 엄한 재료는 쓰지 않았을거라는 믿음이 생기는 곳. 그리고 맛집은 물부터 다르다더니, 셀프바에 보리차라니!!
어쩌다 농부
강원 춘천시 중앙로77번길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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