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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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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약간애매한곳에 있음.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손씻는곳따로있고, 화장실은 밖으로가야하긴하지만 깔끔하게관리된곳이었다. 오리라구파스타 생면이라부드러운식감이고 짜지않아서 좋았고 오리가슴살이라했던것같은데 별다른 느낌은못받았다. 채끝스테이크는 고기가 질긴듯ㅠ 가니쉬랑소스가 좀 아쉬웠다. 흔히파는메뉴가 아닌게많아 파스타종류로한번더 먹어보고싶다. 양은 많은편은아닌것같다.

살로네 디 마르

서울 광진구 긴고랑로15길 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