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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다

추천해요

4년

곱창전골이 너무 땡겨서 뽈레에서 평이 괜찮길래 간곳.(2호점) 우선 너무 짜지 않아 너무 좋았고 곱창도 적당히 들어가 있고 우동면도 있고 계속 왔다 갔다 하면서 봐주시고 쫄아들면 육수도 부어주시고 친절하셨다. 곱창구이도 냄새가 너무 좋아서 다음엔 구이도 먹어봐야겠다. 볶음밥은 김치도 같이 넣어주셔서 고소하고 맵지는 않았다. 약간 싱겁다 느껴질수도 있는 볶음밥이었지만 고소해서 눌려서 잘 먹었다.

진곱창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397